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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28번째 생일 그리고 직장인 2년차

어머님이 끓여 주신 미역국
그리고 28번째 생일 그리고 직딩 2년차

즉 이 말은 나도 30대가 멀지 않았다라는 것을 뜻한다.

앞으로 1년 6개월 정도가 남았고.

대학 생활을 20대에 했던 것 그리고 이제 직딩 2년차

이제 무엇인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간은
오는 것 같다.
결단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무척
다르게 들리겠지만.

아무튼.
내 블로그라지만 정말 솔직하게 쓸 수 없다는게
가끔은 아쉽긴 하나 ㅋ

아무튼 1년 8개월 안에 무엇인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나로선
내 자체가 위기 인것 같다.

하루 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라
그리고
준비해라
대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