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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이야 너 말이야 이제 끝냈다고 생각해... 나한테 뭐라 말하지 마 난 이제 마음 떠낫어 니가 무어라 말하던 상관 없잖니? 내가 떠나면 되자나 난 앞으로 강해질라고.
더이상 더이상의 부질 없는 짓은 하지 말라. 모든건 끝났다.
취업은 사랑을 싣고 지난주 인가? 고용 정보원에서 하나의 책자를 보내줬다. 취업을 사랑을 싣고라는 책을 보내 주면서 내가 05년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겪어 왔던 일들 그걸 글로 적은게 우수상을 탔고. 약 2년치 넘는 수기 공모를 통해 책자로 발간 하여 나에게 온 것이였다. 그 글을 읽으면서 나 혼자 얼마나 어리 석은가 난 참 쉽게 취업 한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돈이 없어 빚이 있어 취업 못한 일하지 못한 사람들 내 자신은 지금 어떻게 된 것일까? 간만에 집에 쉬면서. 글을 적어 본다.
나에게 있어 28번째 생일 그리고 직장인 2년차 어머님이 끓여 주신 미역국 그리고 28번째 생일 그리고 직딩 2년차 즉 이 말은 나도 30대가 멀지 않았다라는 것을 뜻한다. 앞으로 1년 6개월 정도가 남았고. 대학 생활을 20대에 했던 것 그리고 이제 직딩 2년차 이제 무엇인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간은 오는 것 같다. 결단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무척 다르게 들리겠지만. 아무튼. 내 블로그라지만 정말 솔직하게 쓸 수 없다는게 가끔은 아쉽긴 하나 ㅋ 아무튼 1년 8개월 안에 무엇인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 나로선 내 자체가 위기 인것 같다. 하루 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라 그리고 준비해라 대비 해라
성수를 만나다. 강남역서 성수를 만났다. 갑자기 오늘 리눅스 교육을 받고 연락이 와서. LG엔시스 수시 채용에 들어간 그녀석.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역시 그의 얼굴에 묻지 못할 아픔이 있었다. 서로가 잘 알기에 묻지는 않았다. 나 역시 그랬던 것처럼 이제 간신히 정신 차린 나처럼. 성수와 강남역서 8시에 만나 씨젠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투섬 플레이스에서 이야기 하면서 커피 한잔과 인생 살이 이야기 랄까. 오늘 여권과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 것은 실패 했지만. 어제 정균이와 미현이를 만나고 난후. 그들의 아픔 왜 그들이. 어떤 일에 집중을 못하는지 충분히 안다. 나도 그래왔기에. 사회 오면 더더욱 그들이 더 아픔을 느낄텐데 별로 그런 얘기는 해주기 싫다. 자기들이 겪고 나면. 다시 또 일어 나니까. 새벽에 조성모 노래를 듣..
테스트중. 이젠 모든 글들과. 나의 기술적 노하우. 그리고 나의 관한 모든 것들을 여기다가 쓸 것이다. 싸이와 네이버 여 모두 안녕.